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스티 스미스 (문단 편집) === [[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/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|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]] === [[아폴로 안톤 오노|오노]]보다는 실력이 떨어져서 1000m와 1500m에서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나, 500m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선전했다. 특히 500m 준결승에서는 [[김동성]]과 [[마크 가뇽]]과 한 조에 배정됐는데 스미스가 탈락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김동성이 부진하며 가뇽과 스미스가 결승에 진출했던 것이다.[* 김동성이 1000m와 1500m에서 연달아 오심으로 메달을 놓쳤기에 정상적인 멘탈과 컨디션이 아니었음도 감안해야 한다.] 5000m 계주에서는 20바퀴를 남기고 왼쪽 팔꿈치로 한국 선수 [[민룡]]의 오른쪽 허벅지를 미는 바람에 같이 넘어진 이탈리아의 [[니콜라 로디가리]]와 부딪혀서 부상이 커졌다. 이는 명백하게 미국에 실격이 선언되어야 했으나, 오히려 주심은 한국을 실격처리했다. 실제로 이 상황에 대해 미국 언론은 "진짜 아픈 거 맞냐, 재경기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냐"는 개드립을 쳐댔고 그 뒤 [[제임스 휴이시|어느 심판]]은 [[아폴로 안톤 오노|다른 미국 선수]]에게 수혜까지 준 대회였다. 어쨌거나 계주 결승에 올라갔지만 미국 선수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4위를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